이쿠노~히메지 간 49km를 최단거리로 잇는 일본 최초의 산업 전용 도로. 메이지 9년(1876년)에 완성. '은의 마찻길'로 사랑을...
은의 마찻길의 발착점. 이쿠노 광산의 물자를 전적으로 취급하는 화물항. 마찻길을 따라 조성되어 벽돌로 지어진 창고와 항만...
메이지 9년(1876년)의 은의 마찻길 완공을 기념하여 세워졌다. 길을 조성하게 된 취지와 이점, 경위가 기록되어 있으며 어려...
은의 마찻길 가에 있는 역참마을. 동서남북의 길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마찻길 물자 중계의 거점이 되었다.
쓰지카와 마을을 다스렸던 오조야(촌장) 의 저택터. 에도 시대 중기~말기에 지어졌는데, 은의 마찻길 건설 당시 역참마을의 ...
은의 마찻길 가에 있는 역참마을. 에도 시대에 형성된 역참마을. 당초 계획에서는 마찻길 경로에서 제외되었으나, 탄원서를 ...
은의 마찻길 가에 있는 역참마을. 이쿠노의 관문으로서 광산에 필요한 물자를 갖추는 반입 기지 역할을 했다.
아와가마치에 있는 차 도매상의 저택 터. 이쿠노에서는 일본 차 수요가 많았는데, 다케노우치 가문이 제조 판매한 선령차(仙...
메이지 원년(1868년)에 정부가 직접 관할하게 되어, 최신 기술이 투입된 일본의 근대 광산 제1호. 은의 마찻길의 종착점. 근...
채굴 관련 업무를 하는 관리와 상인, 광부들이 생활한 광산촌. 이쿠노에서 생산된 붉은 기와로 지붕을 이고, 기초 부분이나 ...
이쿠노와 미코바타 광산을 잇는 광석의 길에 놓인 철교. 미코바타 주철교는 다리 전체가 주철로 된 교량으로서 일본에서 가장...
원래는 광산이었으나, 다이쇼 6년(1917년)부터 아케노베의 광석을 선별하는 시설이 설치되었다. 경사면을 이용해 컨베이어 시...
이쿠노 광산에 초빙된 외국인 엔지니어의 관사로 지어졌고, 이후 미코바타로 이축되어 광산 사무소로 이용되었다.
아케노베 광산과 미코바타를 잇는 광산 철도. 쇼와 20년(1945년)부터 객차를 운행. 운임이 1엔이라서 '1엔 전차'라는 애칭으...
주석・은・구리를 채굴했던 광산. 채굴을 중단한 지금도 과거 채굴이 활발했을 때 판 갱도 터가 다수 남아 있다. 산기슭에는 ...
서일본 최대의 광산. 메이지 시대에 이쿠노 광산과 함께 관영화되어 지금도 광산 관련 공장이 가동 중이며, 광산 관련 시가지...
「아사고시지구」검색 결과11건
메이지 초기에 이쿠노 광산과 함께 개발되어, 나중에 아케노베 광산의 선광장으로 가동되었습니다. 동양 제일의 규모를 자랑...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은광인 이쿠노 은광의 연혁을 배우는 복합시설. 갱도를 걷고, 근대의 채굴 현장과 노천 채굴터 등을 견...
트립 어드바이저 사이트의 미치노에키 랭킹에서 항상 상위를 차지하는 휴게소입니다. 부지내에는 매장문화재 센터가 있으며, ...
국도 312호 길가에 있으며, 아사고 예술의 숲 입구에 위치합니다. 1993년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미치노에키로 등록. 전국 103...
반탄연락도로의 휴게소인 프레시 아사고는 광석의 길 일대의 미치노에키이기도 하며, 일본 3대 파 중 하나인 '이와즈 파'의 ...
미코바타 광산에서 채광한 광석을 이쿠노의 제련소로 운반하기 위해 놓은 5개의 주철교 중 하나.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이쿠노 광산 개발에 이바지한 프랑스인 엔지니어 무세(Mousset)가 살았던 집. 메이지 20년(1887년), 미코바타로 이축되어 사...
메이지 중기부터 쇼와 초기에 세워진 저택을 견학시설로 정비. 방 대여 및 20명 규모의 식사도 가능합니다. (예약 필요)
이쿠노초 구치가나야에 현존. 일본에서 최초로 지어진 통칭 '갑사택(甲社宅)'이라 불리는 네 동의 광산 관사・사택. 아사고시...
에도 시대부터 내려온 여관. 살기 좋은 내고장 만들기의 거점과 휴식처를 겸한 시설. 이쿠노초 안내를 신청할 수 있으며, 편...
자신있게 권하는 메뉴는 다지마 소고기가 듬뿍 들어간 명물 이쿠노 하이라이스. 쌀은 사장님이 무농약・유기농 재배한 도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