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초기에 이쿠노 광산과 함께 개발되어, 나중에 아케노베 광산의 선광장으로 가동되었습니다. 동양 제일의 규모를 자랑하며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계속 가동했습니다. 나무가 없는 산비탈에 밤중에 불빛이 둥둥 떠있는 모습은 '불야성'이라 불렸습니다. 지금은 산비탈에 거대한 기초 부분과 시크너(Thickener)라 불리는 시설만이 남아 있는데, 그 다이나믹한 모습은 종종 군함도와도 비교됩니다.
명소 명칭 | 미코바타 선광장(選鑛場)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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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아사고시 사노 1842-1 |
TEL | 079-666-8002 |
URL | http://www.mikohat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