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원년(1868년)에 정부가 직접 관할하게 되어, 최신 기술이 투입된 일본의 근대 광산 제1호. 은의 마찻길의 종착점. 근대화 자산이 마을 곳곳에 남아 있고, 메이지 시대에 지어진 제련 공장이 지금도 가동 중.
문화재 데이터:
아사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