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차 98미터로 효고현 제일을 자랑하는 덴다키(天瀧) 폭포는 그 이름처럼 하늘에서 내려오는가 싶을 정도로 웅대하게 흘러 떨어지는 모습 때문에 '일본의 폭포 100선'에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덴다키 폭포까지 가는 계곡에는 메오토다키, 쓰츠미가타키, 이토다키 등 크고 작은 7개의 폭포들이 흩어져 있으며, 각 계절에 따라 절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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